피노키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반딧불 -중식이-황가람-사랑과우정사이 누구나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. 지금은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하나 더 성장하는 단계로 올라서는 기쁨도 있습니다. 지금같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노래로 안정을 주는 곡이 있습니다. 말은 들었지만 미루다가 맘 놓고 들어보니 노래가 주는 순기능이라는 것을 알 것 같습니다. 황가람이 리메이크해서 다시 뜨겁게 떠오른 나는 반딧불 입니다. 잔잔하게 스미는 노랫말이 감동을 줍니다.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. 지금 잘 나가는 사람도 결국 미래에는 잘 나갔던 사람입니다. 그러니 너무 부러워하지도 말고 그냥 우리에게 놓인 길을 걸으면 됩니다. 우리도 미래에는 한때 힘들었던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요 싸이 7집 - 좋은 날이 올거야 (Feat 전인권)싸이 psy한국의 대표적 흥행 가수이자 세.. 더보기 이전 1 다음